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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공굴은 북위호태후의 외삼촌 황보도가 조각했기 때문에 황보공굴로 불려왔다.주불 석가모니는 높이가 3.18m고 褒衣带式가사를 입고 옷에 관해 平直九刀법으로 조각됐고 옷이나 치마는 줄이나 주름은 뚜렷하고 연화보좌에 앉았다.얼굴은 이미 파손됐지만 아직도 高肉髻적인 헤어스타일이 남았다.오른발 바닥은 위로 치솟아있고 오른팔은 수평적으로 들고 손바닥은 위로 펴져있고 왼손바닥은 바깥쪽으로 펴져있도 손가락은 아래로 향해있으니 사람들의 소원을 성취시키도록 돼있다.이런것으로 보면 황보도가 불사로 표현된 황제에 대한 충심은 얼마나 마음을 썼는지 엿볼 수 있겠다.
황보공굴남과 북쪽벽 초석에 가치가 높은 예불도부각이 남았다.이 부각은 그림과 같다.북쪽벽에 황제예불도중에 동쪽으로 세번째가 比丘이고 앞의 두 比丘가 몸을 구부려서 향로안에 향을 넣고 있고 세번째 比丘가 연세드신 분이니 왼손에 의발을 들고 안내하고 있고 네번째는 늙은 부녀자인데 머리장식은 화려하고 긴 치마를 입고 왼손에 莲蕾를 쥐고 있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8번째는 청년남자이니 머리에 笼冠을 쓰고 소매가 큰 치마를 입고 오른손에 의발을 들고 몸 뒤에 한동자가 치마끝을 들어 주고 있었다.이남녀는 분명히 효명황제와 호태후를 상징했을 것이다.이작품은 사실적인 방법으로 인물의 나이,성미,신분,품위를 섬세하게 묘사했다.기타 궁녀들이 어떤 것은 华盖를 들고 어떤것은 莲蕾를 쥐고 표정은 엄숙하고 경건하게 서서히 나아가고 있는 모습으로 조각됐었다.남쪽벽에 황보공부부가 예불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좌우 두보살은 보리나무 아래 굴러앉았고 사색하는 모양으로 조각됐다.보리나무 가닥은 굴곡하고 울창하다.나무 위에 나한 몇개가 조각됐으니 나한이 아래로 늘어진 가사를 입고 어떤것은 두손이 합장하고 어떤것은 연화를 들고 있다. 동굴천정을 둘러싼 연화에는 伎乐8명이 있으니 그들이 옷고름이 출렁이고 손에 비파나 생 소등 악기를 들고 구름간에 날아 다니고 있는 것 같 다.이런 것으로 보면 북위시기에 이런 악기들이 벌써유행하게 됐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