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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溶洞을 이용해서 석굴을 만든 것도 당시의 방법중의 하나이다.이방법으로 시간이나 힘을 아낄 수 있고 효과도 좋다.연화동은 바로 그 예들중의 하나다.연화동은 일명으로 伊阙동,낙양시 용문석굴서산에 있고 봉선사 북쪽에 자리잡았다.북위만기에 공사를 시작했고 천정위에 아름답고 큰 연화가꽃이 조각돼서 연화동이라고 불렸다.
연화동안에 불상 하나 제자 둘,보살조상 둘이 각 각 있다.주불은 석가모니이며 높이가 5.10m이다.다른 불상과 틀린 것은 이 불상은 서 있는 것으로 가사를 입고 만리나 먼 길임에두 불구하고 인도에서 중국에 와서 선교를 한 석가모니처럼 표현됐다.양쪽에 얕게 조각된 제자 여러명,가엽 아난은 좌우양측에 따라 섰으니 가엽은 손짚이를 들고(유감스럽지만 머리부분은 도굴당했다.)아난은 엄숙한 모습으로 섰고 목례를 하고 있다.보살은 화려하고 청수하니 불타세계의 장엄함과 번영함을 나타낸 것 같다.동굴 양쪽벽에 크고 작은 불감이 곽차게 조각됐고 구조가 분명하거나 질서정연하다.불감의 구도가 아름다우니 尖拱、楣拱、屋檐拱,璎珞、帷幕、流苏,云纹、卷草纹、几何纹莲花、宝相花등은 공을 들여 조각된 것은 많고 변화도 많다.穹窿적 천정위에 크고 아름다운 연화가 조각됐으며 높이 부각됐기 때문에 3m나 높은 연화가 이동굴에서 더 눈길을 끌고 있다.연화를 둘러쌓고 과일을 들고 바람을 맞아 날아갈듯이 부각된 비천 6개 있으니 몸매가 날씬하고 살아있게 만들어졌다.천의나 구름은 선녀의 춤을 따라 음악의 리듬에 알맞게 출렁이고 있는 것 같다.조용하고 그윽한 藻井을 살아있고 활발하게 만든것 같다. 아름다운 조각 예를 들면 불상,제자,보살,힘장사,비천,승려,공양인등 많고 놀라울만큼 아름답다.그들간에 돌아다니는 것이 불국의 느낌을 보탠다.천정에 조각된 연화는 죽을만큼 아름답고 살아있게 조각됐다.섬세하고 복잡한 무늬조각은 동굴안에 점잖고 평화적인 분위기를 곽차게 했다.불교석굴천정의 藻井은 연화로 장식된 것이 보통이지만 이만큼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화조각은 용문석굴에서 보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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