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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계사는 용문서산 북쪽에 있는 첫번째 큰 동굴이다.당고종시기(서기650-683년)에 지어졌다.동굴안에 불 하나,제자 둘,보살 둘,천왕 둘이 있다.주불은 아미타불이고 네모난 석대에 앉아 있고 높이가 7.80m이다.이불상은 몸의 각 부분의 비례가 균형 있고 얼굴은 둥글고 살찌고 가슴은 융기되고 표정은 조용하고 자상하니 전형적인 당나라 초기의 거룩하고 화려한 스타일이다.주불 양쪽에 관세음보살,대세지보살의 설계가 좋고 풍만하고 돈독하고 표정은 점잖고 조용하다.얼굴이나 가슴및 허리의 곡선과 비례를 통해 초당의 스타일을 엿보인다.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및 대세지보살은“西方三圣” (“阿弥陀三尊”이라고도 불림)이라고 불리고 불교정토종에서 주로 받들어진 대상이다.이석굴은 규묘나 조각예술 조각방법으로 보면 황가특징이 뚜렷하고 용문석굴에서 초당시기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